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0
마이클 렉스 지음, 서지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참 놀랄만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세상에나! 일본에서는 2월 22일이 다케시마의 날이라네요

사실이 아닌 그릇된 주장을 자꾸만 내세우는 것은 이런 것도 반복되면 사실로 인식되리라는 믿음 때문일까요~

2월 22일은 우리의 꽃 무궁화의 탄생화 날로 기억하는 게 심신에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밝혀봅니다



올해 3학년이 되는 막둥이와 국어 문제집을 풀면서 사실과 의견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이라는 책을 보게 됐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요



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글이 신기해 몇 번이고 읽어봤답니다


제목도 멋지지 않나요?
‘사실과 의견‘에다가 로봇을 연결해 아이들이 그림은 물론 글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장치가 아주 맘에 들어요



사실에는 진실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 ‘거짓‘으로 판명된 사실도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사실 속의 진실을 보는 능력도 키워야 합니다




의견이 무엇인지도 알겠나요?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의견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의견은 꼭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을 읽다 보면 저절로 쉽게 판단하는 능력이 키워져요

그리고 우리가 왜 이 책을 읽고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내용이 담겨있네요

서로의 의견을 두고 다투지 않으려 노력함과 동시에 사실을 가지고는 논쟁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은 엄연한 증거가 존재하는 사실이며 이는 논쟁이 될 수 없다는 것도요!



사실과 의견에 대해 구별하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제 알게 되었나요?


아직 조금 헷갈린다고요?
네~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한 번 더 읽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제 의견도 남겨둘게요

출판사 무상제공 협찬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을 내밀었다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17
허정윤 지음, 조원희 그림 / 한솔수북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속의 활자들을 모두 모으면 한 주먹이나 될까?
그럼에도 그 묵직함이 나로 하여금 책장을 쉽게 넘기지 못하게 한다

간결하게 최대한 절제하며 쓴 글임에도 힘이 있는 건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뒷받침하고 있는 이유이며 그것은 허정윤과 조원희 작가의 어우러짐이기도 하다

가장 쉬운 글로, 누구나 이해가 될 법한 그림으로 ‘난민‘이라는 두 음절이 가지고 있는 슬픔과 아픔 그리고 고통을 들여다보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손을 내밀었다‘는 그런 그림책이다

남편이 한창 가지치기를 하고 있는 매실나무에 봄이 왔다고 한 가지를 챙겨왔다

지금까지는 매화나무로만 봤는지 꺾어온 나뭇가지는 날카로운 가시가 먼저 보였고 끝에 조심스레 매달려 있는 꽃은, 작은 방울 같았다

아이들도 사군자의 하나이며 그중에서도 으뜸이 아니냐고 제법 아는 체를 한다
맞다! 추운 겨울바람과. 또 얼마 전에 내린 눈 속에서도 힘들다는 내색 없이 저리 견뎌냈으니 말이다

그들에게도 이런 봄이 올까?
적어도 함께 달리던 엄마도, 아빠도 곁에 없는 지금보다 더 힘든 일은 없어야겠지 철조망의 날카로움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으로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건 ‘봄‘을 아는 우리의 몫이리라

어디 책을 다 못 읽어서 글을 쓰지 못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쉽게 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날 붙잡고 늘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막둥이와 함께 한 번 더 읽으려고 했는데 아이가 손사래를 친다

슬픈 이야기는 안 읽겠다고...

이미 책장을 넘기는 엄마 목소리의 떨림을 감지한 까닭이다

엄마도 뛰고 심지어는 개도 염소도 모두 살기 위해 뛰는 그 장면이 너무도 처절해서 감출 수가 없었다

전후세대로 불리며 우리의 조상들이 흘린 피를 밑천으로 삼아온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잔인한 현실이지 않는가?

몇몇 어른들의 그릇된 판단과 이기심이 공포가 되고 파란이 되어 사람들을 목 죄여 오고 이것은 고스란히 힘없는 어린아이들에게 옮겨간다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가?
단지 슬프고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이를 안아주었다
더 이상은 이 세상에 정신을 차리는 순간 부모 형제가 제 곁에 없고 혼자 남는 아이들은 없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또 생각하고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다고 알려주었다

저 아이에게도 매일 놀아주는 형이 있었으며 가끔은 맛있는 달걀 볶음밥을 만들어주던 누나가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그리고 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는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우리는 오늘 손을 내밀었는가?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4학년 2학기 (2024년용)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2024년)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칸을 채우면 풀이가 완성되는 초등 수학 문장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술형 문제를 접할 때 학생들의 고민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분명 문제를 풀 수도 있고, 답도 알겠는데 말이지요

막둥이도 늘 이것이 고민이었는데 1월 한 달 동안 문제를 풀고 나니 한결 좋아진 모습입니다



개정된 교과서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 적합한 교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부모와 학생들의 공통된 1차 목표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기본ᆞ응용 문제도 잘 풀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교과서로, 집에서는 나 혼자 푼다로 복습을 한다면 학교에서는 자신감을 집에서는 만족도 상승이 되리라고 장담합니다



연산 문제집과 문장제 문제집의 차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학년이 되면 연산 실력과 수학 실력이 정비례하지 않음을 서서히 느끼게 되는 시기이지요
문장제 수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늘 기초에 기본만 할 수는 없죠!
늘어나는 실력만큼, 생각하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 응용문제도 척척 풀어냅니다



진정한 마무리는 매일 푼 문제들을 채점해 보는 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슴 떨리면서도 성취감이 최고조가 되는 시간이지요

저는 평소에는 아이가 직접 채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아이가 없는 시간에 재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을 틀리는지, 채점은 잘 했는지, 글씨는 바르게 썼는지 확인하면서 교감을 하는 거지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지만 엄마표 학습의 특성상 살펴보고, 챙겨보고 칭찬과 격려가 쌓여질 때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아이에게 더 잘 맞고 꾸준하게 풀 수 있으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맞춤 교재들 말이지요



최근 서점에 갔더니 제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참고서 코너였습니다

아이들의 관심은 살짝 빗나간 것이지만 절대 외면할 수 없는 것이지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습을 위해 바빠 시리즈 정복은 계속됩니다

바빠서포터즈로 무상제공받은 교재의 실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2 - 재미있는 파닉스 동화로 시작하는 첫 영어 리딩! 바빠 파닉스 리딩
이지은(지니쌤) 지음, 플러그 그림,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닉스도 했고, 사이트 워드도 했으니 굳이 파닉스 리딩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제한된 시간인 만큼 좀 더 아이에게 필요한 걸 하는 게 맞다는 현실적인 엄마의 생각이었지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교재를 보고는 쏙 들어갔답니다



파닉스라는 게 했다고 다 아는 게 아니고 그 깊이라는 것도 미약해서,
싫증 내지 않는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는데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교재가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파닉스를 은근 쉽게 이해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반복해도 늘 헷갈리고 낯설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음, 특히 알파벳을 소리로 읽는 건 잘했던 아이들도 모음을 배우면서 이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많아지지요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시리즈는 총 2권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알파벳 소릿값과 단모음을 2권에서는 장모음, 연속 자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R 통제 모음에 기본적인 사이트 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0개의 동화들을 살펴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는 내용도 있는가 하면 영어권 나라들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직ᆞ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요



실제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아서 방문하거나, 학교에서 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내용은 수능 독해에도 자주 나오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영어라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생활하게 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교재는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해 나갈 수 있습니다

파닉스 과정을 밟은 아이들이라면
phonics Words를 잘 듣고 따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이 되살아날 수 있고 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본문을 통해 반복 학습을 할 수도 있어요
엄마표 홈스쿨의 장점을 살려 취약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죠!



삽화도 잘 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단어들을 유추하고 이야기를 지어내보기도 했어요


문장 속에 있는 파닉스 단어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전체 문장을 이해해요

예전에 배웠던 사이트 워드를 찾아봐요! 곳곳에 있는 사이트 워드를 찾으면서 아는 것의 즐거움을 느껴요
( 사이트 워드를 배우지 않았다면 사이트 워드 교재와 함께 진도를 나가도 좋아요)

phonics를 배웠을 때 좋은 점은 철자만 보고 대략적인 발음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어 암기가 쉬워진다는 점이죠!


빈칸을 채우거나, 듣기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앞으로 중ᆞ고등 영어를 배우는데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힘이 됩니다






QR코드를 이용해 전체 문장을 듣거나 반복 듣기도 가능하고요
다운로드를 해놓으면 QR 찍을 필요도 없고 잠자리 영어로도 이용 가능해요

받아쓰기 연습은 리뷰인 동시에 주요 단어와 문장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어요 교재가 끝난 후라도 주기적으로 반복해 줄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교재가 끝나면 코팅을 해서 복습을 할까 합니다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교재는 그동안 바빠 영어 시리즈로 출간된 파닉스, 사이트 워드, 영어동화를 어우르는 교재라고 볼 수 있어요



각 교재들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교재이기 때문에 제대로만 해준다면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효과 최고! 가성비 짱!!)

단숨에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노출과 집중하는 노력으로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영어의 기본을 바빠 영어 시리즈와 함께하세요!

바빠서포터즈로 무상 제공받은 도서로 학습한 실제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 초등 속담 + 따라 쓰기 - 교과서 속담으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바빠 초등 따라 쓰기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습만화 열풍으로 어린이 도서관에 두세 시간은 우습게 앉아 있는 아이들이 많지만 줄글 책으로 넘어가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띄엄띄엄 읽는 것은 물론, 읽다가 포기하고 새로운 책 고르기를 반복하거나 잘 읽는듯했는데 막상 내용은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분명 본인이 쓴 글씨인데도 알아보지 못하는 사태 속출, 언제까지 천재는 악필이라는 소리로 모면해야 하는지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심 끝에 장시간의 노력으로 이지스 에듀에서 나온 신간 교재가 있습니다 (아주 따끈따끈해요)



한 번 듣고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쉽고 게다가 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는 바빠 초등 속담 따라 쓰기가 그것인데요


동물, 자연, 사람, 물건 그리고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속담을 쏙쏙 뽑았답니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내용이지만 조금씩 다른 글귀의 속담들을 접할 때가 있었는데 국립 어학원 표준 국어 대사전에 나온 정확한 예문에 맞추어 처음부터 제대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본격적인 학습 전에 어느 정도를 알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어요

알고 있는 내용은 잘 알고 있어서, 모르는 내용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다음 장을 펼쳐보게 하는 힘이 있지요

사실 막둥이는 내용만 전부 한 번 살펴본 후 학습을 시작했습니다(궁금한 건 못 참아!)



단순히 속담만 배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초등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접하게 되는 만화, 대화문, 일기, 편지까지 다양한 글의 형식을 빌려 소개합니다
일고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국어 공부가 저절로 되는 거랍니다

예비 초등이나 초1이라면 하루 학습량을 1회, 2학년 이상이라면 기본 학습량을 2회로 추천하고 있는데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1회가 한 장 분량이라 읽고, 소리내어 쓰다보면 금방입니다



한 마당이 끝나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복습 과정이 있습니다


빈칸 채우기, 줄긋기, 맞춤법까지 다양하게 해 볼 수 있어요
글씨 쓰기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수준이라 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러 번 반복적으로 써서 암기를 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성 들여 또박또박 제대로 쓰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열 명이나 있다고 자랑하는 막둥이의 말에 깜짝 놀랐더니 자기 반에 여학생이 열 명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양손의 떡 본문을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물론 생소한 속담도 있어요!
속담이 의미하는 뜻과 설명, 실제 사용하는 예를 소개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도 가능하도록 되어있답니다

본문을 이해하는 힘, 느낌 살려 읽기, 또박또박 정성 들여 글씨 쓰기, 속담의 뜻 제대로 알기, 속담을 이용한 문장력 기르기, 맞춤법까지 배울 수 있어 일반적인 학습만화나 쓰기책과는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독해력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하거나 독해력 학습을 하는 도중에도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합니다

잠깐!!
초성퀴즈 많이 해보셨나요?
은근 재미있고 유추해 내는 힘도 기를 수 있지요
책 속 부록으로 속담 초성 퀴즈 카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잘라서 이용해도 되고요, 저는 자꾸 분실이 되어 이번 교재는 그대로 두고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로마로 가는 데는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어느 한 방법, 특정 교재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최대한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새 학년이 되기 위한 발돋움을 하는 2월, 알차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바빠 초등 속담 따라 쓰기는 어떠세요?!

협찬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