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힘 (리커버 에디션) -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그림의 힘 시리즈 1
김선현 지음 / 8.0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수천 개의 말로도 내 진짜 감정 하나를 붙잡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 P5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별이 나를 꿈꾸게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빈센트 반 고흐 - P18

귀와 눈을 열면 의미 없는 사건도
대단한 일로 바뀐다.
-바실리 칸딘스키 - P23

창의의 다른 말은 용기이다.
-앙리 마티스 - P42

누군가가 3,000 프랑에 그림을 산다면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누군가가 30만 프랑에 그림을 산다면
그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다.
-에드가 드가 - P54

어느 날 아침, 우리 중 검은색 물감이 없던
누군가가 파란색을 썼고,
그렇게 인상주의가 탄생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 - P89

나는 그림을 꿈꾸다가 꿈을 그린다.
-빈센트 반 고흐 - P94

참된 애정이 충만할 때 비로소 마음이 밝아지는 법이다.
-이중섭 - P99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오귀스트 르누아르 - P118

‘행복‘을 논할 때
‘핑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 P154

이 그림이 행복감을 주는 이유는
값비싼 집기나 의복 등 물건의 소유보다는
사랑하는 지인들과 자기 시간을 함께 즐긴다는
희망이 충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P162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랜마 모지스 - P164

다양한 꽃이 가득한 것만으로도 좋지만
이 그림은 특히 채도 대비가 큰 색들을 활용해
우리에게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 P166

더 이상 두렵지 않을 때우리는 창조하기 시작한다.
-윌리엄 터너 - P172

큰 사건은 한 번의 충동으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작은 일도 일어난다.
-빈센트 반 고흐 - P190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가장 쉬운 선택은
그것을 증오하는 것이다.
-디에고 리베라 - P204

나는 그저 우주가 내게 보여준 것을 봤을 뿐이다.
-클로드 모네 - P208

예술은 현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눈에 보이게 한다.
-파울 클레 - P226

폭풍은 공기를 정화한다.
-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 P238

나에겐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는데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프리다 칼로 - P243

못생긴 이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하다.
- 구스타프 클림트 - P247

이 그림은 멀고 불확실한 바다와 가깝고
확실한 땅을 대비시키며, 내가 발 디딘 현실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을 일깨워줍니다. - P250

남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 P286

우리를 조금 키우는 데는 단 하루면 충분하다.
-파울 클레 - P294

불가능한 일에는 시간이 걸리는법이다.
-로버트 리드 - P299

그림은 자기발견이다.
모든 훌륭한 예술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
-잭슨 폴락 - P30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문학전집 2
김소진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재미로 술술 읽었어요. 당대 사람들의 열정이 부러웠어요. 열정이 없이 그런 책을 읽는다는 건 무척 죄만스런 일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난 좋은 세상이란 오지 않을 거란, 아니 그런 건 있지조차 않은게 아닐까 하는 쪽으로 내 생각을 굳히고 있는 중이야요.
그렇다면 지금 이 세상이 이미 충분히 좋은 세상이라는 뜻도 되는건가?
오히려 그 반대죠. 충분히 나쁜...... - P1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문학전집 2
김소진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저 서로를 구제한다는 마음에서 이리 된 건데, 제가 보아하니이 지겟다리가 둘이듯, 하나로는 제 구실을 못 하는 것이니깐 아무쪼록 합심해서 사는 날까지 넘 신세 안지고 살겠습니다."

_ 춘하 돌아오다 중 - P1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 감정의 연대기 1929~1939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29년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누구도 과거를 떠올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모두들 그토록 정신없이 현재에 몰두하고 있다. -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말하기의 힘
신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소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냐고 질문한다면 나는 아주 간결하게 원칙을 말해 준다. ‘소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적의 방법이되, 나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방법, 상대에게 가장 덜부담스러운 방법‘을 택하라고 말이다. 예를 들어 해고 통고나 이별 통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만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고 문자를 보내는 것은 가장 최악이다. - P216

비단 부모 자식 간만이 아니다. 직장의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든 사제지간이든 선후배 사이든, 애초에 설정된 관계가 수평적이지 않다면 먼저 대등한 관계 설정부터 이루어야 한다. 일방통행이 아닌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소위 서열이 높은 쪽에서 먼저 인내심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내 생각을 말하기에 앞서 상대가 입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설혹 상대가 나와 반대의의견을 말하더라도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런 노력으로 수평적 관계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대화는 쌍방향으로흐르게 된다. - P232

지금 아는 사람도 한때는 낯선 사람이었다. 혹시 우리가 스몰토크에 인색한 이유가 공동체를 함께 구성하는 사람들을 구분 짓고 이를 통해 차별하기 때문인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한다. 설사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 않을 사이라고 해도 그 존재만큼은 서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 낯선 이에게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인사를 나누는 것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뜻을 담는다. 내 앞의 상대에게 ‘당신은 존재합니다. 당신은 내게 투명인간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스몰토크로 대신하는 것이다. - P24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