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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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을 구성하는 화강암은 지하 10km 아래의 뜨거운 마그마가 천천히 식어서 된 암석이다. 화강암은 중금속 성분이 전무하며 많은 결정질 석영(수정)으로 이루어져, 질 좋은 지하수를 만든다. 그래서 산성마을의 누룩과 금정산 물로 빚은 동래산성 막걸리는 우리나라 민속주 1호로 예로부터 그 명성이 높았다. 미국 콜로라도 주 골던 시(Golden City)는 로키 산맥 화강암지대의 질 좋은 물로세계적인 쿠어스(Coors)맥주를 탄생시켰다. (p.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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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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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갑석의 거북등무늬는 퇴적암에서 흔히 생기는 건열(乾裂)구조(가뭄 때 논바닥이 갈라진 모양) 또는 석회질을 함유한 퇴적물의 수축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귀갑석 단괴(Septarian nodule)는 점토질의 탄산염 퇴적물이 속성작용에 의해 구형이나 타원체를 이루고, 탈수로 인한 수축으로 중심에서부터 바깥으로 방사상의 틈이 생겨 독특한 거북등무늬를 만든다. (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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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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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굴은 강원도나 경상북도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석회암동굴과 같으나, 모암인 석회암의 지질시대와 생성기원은 이들과 전혀 다르다. 강원도 일대의 석회암은 4~5억 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의 따뜻한 바다에서 퇴적된 지층이지만, 금정봉의 석회암은 8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동안 호수에서 형성된 퇴적층이다. 호수퇴적층에 형성된 석회암동굴은 세계적으로도 그 예가 많지 않다. 국내에서는 금정봉의 경우가 유일(?)하며, 지금까지 생성과정도 알려져 있지 않다. (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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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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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 경우에 전환기에는 두 가지 패러다임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p.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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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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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흥미롭게도 많은 경우에 대칭이 저절로 깨질 수 있습니다. 물질에서 대칭성이 깨지는 것을 정돈되었다‘ 라든지 ‘질서가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p.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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