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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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鎔巖, lava)은 지하 깊은 곳에 존재하던 마그마가 화산활동에 의해 유동체 또는 반유동체로 지표에 분출되거나 급히 냉각되어 생긴 화산암을 일컫는다. 용암은 온도와 성분에 따라 지표에서 다양한 형태와 모양을 이룬다. 온도가 높고 물과 같이 낮은 점성을 갖는 파호이호이(Pahoehoe) 용암과 낮은 온도의 점성이 높은 아아(Aa) 용암으로 구분된다. (p.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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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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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무늬는 용암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체적이 줄어 육각이 나 오각형의 기둥(주상절리)이 생긴 것이다. 지질학적 용어로 튜물러스(Tumulus)라는 화산암에서 만들어진다. 점성이 낮은 용암이 흐를 때 표면은 빨리 식어 굳은 다음, 내부의 압력으로 인해 표면이 빵 껍질처럼 부풀어 올라 거북등의 형상으로 갈라져 생기눈 것으로, 거북등무늬절리로도 불린다. (p.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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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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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암남공원의 다대포층이 퇴적될 때의 기후는 전반적으로 온난하고 건조한 가운데 건기와 우기가 반복되는 환경이었다. 오랜 가뭄 동안 오늘날 암남공원 해안에서 보는 석회질과 붉은 퇴적층이 형성되었다. 그때의 광경은 오늘날 미국 서부처럼 온통 붉은색 토양으로 뒤덮여 있는 사막과 같은 모습이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p.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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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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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석(붕소를 함유하는 특정 규산염광물 그룹에 대한 총칭)에 의한 흑국화석 꽃돌은 열수변질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흑국화석꽃돌은 점성이 높은 용암이 서로 다른 냉각 속도에 의해 과냉각될때 형성되는 부산의 장산, 청송, 원동 일대에서 산출되는 매화석, 해바라기석, 장미석과 그 생성기원이 전혀 다른 꽃돌이다. (p.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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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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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가 천천히 식을 경우 각 단계의 온도에 맞는 결정이 만들어지지만, 빠르게 식을 경우 과포화되며 일부 광물들이 성분이잘 공급되는 방향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꽃무늬 섬유상 광물이 형성된다. 청송 꽃돌은 암맥의 상부, 즉 지표면 근처에서 꽃무늬가 다양하고 정교해진다. 이것은 마그마에서 빠져나온 수증기를 비롯한 기체가 상부에 갇혀서 기포를 형성하고 응결되어 외각에서부터 내부로 결정화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냉각이 느린 중앙부에 꽃무늬가 형성되며, 해바라기무늬는 바깥 부분에서 안쪽으로 연속적으로 광물이 형성되어 만들어지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p.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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