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등무늬는 용암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체적이 줄어 육각이 나 오각형의 기둥(주상절리)이 생긴 것이다. 지질학적 용어로 튜물러스(Tumulus)라는 화산암에서 만들어진다. 점성이 낮은 용암이 흐를 때 표면은 빨리 식어 굳은 다음, 내부의 압력으로 인해 표면이 빵 껍질처럼 부풀어 올라 거북등의 형상으로 갈라져 생기눈 것으로, 거북등무늬절리로도 불린다. (p.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