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고대하던 파운데이션 세트가 나왔다. 완전판으로..
원서와 함께 읽으면 기쁨이 두 배가 될 것 같다.
커피의 역사는 완역본이 나왔다. 자연과 생태 출판사의 책들을 쭉 읽어볼까 고민이다. 알루미늄의 역사.. 이런 책들도 있던데.. 끌린다.
사고 싶은 책은 많아지고, 그만큼 돈이 없어 괴로운 10월이다. 그래도, 책이 없는 것 보다야, 책이 읽어 구하지 못해 괴로운 것이 더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