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생활방식과 새로운 생활방식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어질하다. 누구 잘못도 아니다.빠르게 변하는 생활속도와 기대지않고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만연하다. 서로 도와주자보다 피해주지말라 가 더 강하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