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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쯤 이 나른함(우울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 - 홍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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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문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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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치의 회고록>

2007-06-20

서재지수 : 10093점

마이리뷰: 37편
마이리스트: 5편
마이페이퍼: 245편
오늘 0, 총 38761 방문

2008년 10월과 11월 사이

끌림
좋다. 나중에 긴긴 겨울밤에 한번 더 봐야겠다. 뭐랄까....... 생선과는 좀 아닌 느끼? ㅋㅋㅋ

도쿄 타워
책 광고에는 훌쩍훌쩍 울거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표현은 안 되지만 괜찮았다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난 재미있었다. 옆지기도 재미있단다. ^^. 요즘도 일본소설이 주가 되는 구나....

제주 올레 여행
옆지기랑 약속했다. 우리도 여기에 나와있는 올레코스를 꼭 정복해 보자고... 근데 언제가 될까나....

종신검시관
난 괜찮았는데 옆지기는 별로란다. 뭐 취향이 다를수도....

눈먼 자들의 도시
드디어 옆지기 손에서 나한테로 넘어왔다.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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