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님 덕분에 올겨울 참 맛난 귤을 많이도 먹었습니다.참 감사했고요..내년엔 대구로도 귤 보낼 준비 하셔요!!지금 여기서도 내년 겨울 기약 하시는분 줄을 겁나게 많이 섰습니다.박정란님,스카이,묶음 배송해서 모르시겠지만 고성란님,실비아 윤은숙님,정형섭님등등.. 올해 여름은 지겨울것 같애요~~님을 만나 행복한 겨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