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2007-11-30
오늘도 방문 했어요.상냥하게 전화 받아 주셔서 감사했고 상품이 맘에들어 다음에 한번 주문해먹고 내년에도 주문해먹자는 주변사람있어 기분 좋았고 먹은 사람마다 알은 작아도 맛은 끝내준다는 말에 기분 좋았고 밥 잘먹고 한국사 시험 통과 되어 축하턱으로 치킨까지 먹고는 소파 한구석에서 저에게 눈총받으며 실실 웃으며 귤 넘 맛난다는 아들보며 기분 좋고 덕분에 친정과 언니 한테도 적은돈으로 인심써서 기분좋은 하루네요.행복한 하루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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