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맡겨봐!
부모님께 홍수네 고등어와 삼치를 주문해 드렸는데 크기, 맛, 신선도에서 최고라고 정말 좋아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바닷가 출신이라 생선이라면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인데 이렇게 만족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 2007-04-18 17: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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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1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감사해요. 더 힘을 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