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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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열쇠를 따고 방문을 열때까지 송이는 단칸방에서 혼자 놀았다. 철이가 방문을 열면 송이는 눈이 부셔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뒤뚱뒤뚱 걸어와 철이에게 안겼다.
송이가 혼자놀던 방바닥에는 언제나 종이조각이 흩어져 있었다. 송이는 그때부터 종이를 씹기 시작했다.
심심하고 배고플 때,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때 송이는 종이를 먹었다.-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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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09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그냥, 이래저래 미안해서요.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