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맑은 날씨의 된 일요일 입니다. 오늘도 그냥 집에서 버텨볼까 하다가 수니나라님이 에버랜드를 간다시기에 우리는 아쉬운 대로 가까운 미악산과 감귤박물관 놀이터에 갔다 왔지요. ^ ^.

마침 미악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오신 분들이 여럿 있어서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여기가 우리동네에 있는

 미악산이라는 곳이랍니다.

 

 

 

 

 



  패러글라이드를 하고 계신분과 서귀포 시내의 모습을 한꺼번에....

 

 

 

 

 



  파란하늘을 나는 모습!

 

 

 

 

 

 

 





  홍/수는 패러글라이딩 모습을 보는 것 보다  자신들이 챙기고 간 물방울 놀이가 더 좋은가 봐요. ^ ^

 

 

 

 

 



  지수 혼자만의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대로 함께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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