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 셋이 블럭을 갖고 노는 동안에 수 혼자 그림을 그렸는데 그 중 하나!!  

밤하늘과 달과 여우와 땅을 표현했단다.

땅부분의 표현이 하도 신기해서 "지수야!!!, 이건 어떵 헌거?" 했더닌 "응~" 하면서 화장지를 가지고 온다. 화장지를 뭉쳐 거기다가 여러가지 물감을 묻혀 여기다 찍은 것이다. 오이? 놀라운 때가... 혹시 우리 지수가 미술에 천재 아냐?(나의 오버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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