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지음, 백지민 옮김 / 푸른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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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이 페이지들마다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지금 이 계절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뜨거운 햇살처럼 반짝거리고, 서늘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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