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절박하면 헛것이 보일 때가 있다.
가급적 절박한 욕망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우리네 삶이라는 게 대부분은 욕망에 젖어 있다.
삶이란 곧 욕망의 또 다른 이름 아닐까 한다.
달리 말해서 이 욕망은 우리가 정확히 판단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욕망을 완벽히 없애는 것이 곧 죽음이라면,
욕망의 조절을 통해서 억누를 수 있을 때만이
착각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원리를 알면 인지의 허상을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