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완독

 <매스티지 마케팅> 70page까지

아침마다 같이 커피 마시던 동료가 부서를 옯겼다. 타의였지만...오늘 아침은 좀 그렇다. -_-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플라이, 대디, 플라이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은 거의 다 읽었다. 이게 마지막이었던 듯.

 <speed>나 이 책이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주인공이 여고생이냐, 40대의 샐러리맨 아저씨이냐의 차이뿐.

 둘 다 세상에 화를 내게 만든 원인과 맞서 싸울 것을 결심하고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키운다...는 얘기인데 언제나처럼 딱 그만큼 기분좋고 유쾌해지고 낙관적이되고 열심히 운동을 해볼까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발끝으로 계단을 100개 오르기 라던가 하루에 800m 달리기를 매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2개월이면 배가 6개의 근육으로 나누어지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신이의 책 취향이 많이 가벼워지고 학생스러워져서 좀 기뻤다. 힘을 좀 빼고 살게 되었나 싶어서 ^^

  야마시타는 이번 책에서가장 사랑스럽게 나왔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평사리 클래식 2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류경희 옮김 / 평사리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밀졸라의 <나나>가 계속 생각났었다. 나나는 가난한 하층민 출신으로 오로지 미모 - 금발과 흰 피부에 풍만한 몸매가 당시의 미모의 기준이었던 듯 싶다 - 하나만으로 극장의 인기 가수가 된다. 물론 노래도 춤도 절대 그 수준이 못되었지만 그 당시에도 "비디오가수"의 범주가 있었던 듯 그녀는 삽시간에 스타가 된다. 수많은 팬들과 찬미가들과 애인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값비싼 선물을 산처럼 퍼부어대어 그녀는 곧 사치스런 집과 생활에 젖어들게 된다.

  그러나 결국 약지도 현명하지도 못했던 나나는 그녀의 재산이 요리사와 시중드는 하녀와 집사와 수많은 하인들에게 야금야금 털리고 인기가 떨어져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자 결국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음을 맞게된다는 얘기이다. 여기의 하인들은 딱 이 책에 나오는 지침을 철저히 학습한 듯 싶다. 파티 열리기 얼마전에 나타나 요리사는 그만두겠다고 협박을 하고 하녀는 울면서 투정을 부려서 월급을 올려받고 여기저기서 나나의 재산을 훔치고 빼돌리고 속여낸다. 어린 마음에 읽으면서도 하인이 많으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_-00 (내가 하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할 것을 보니 공주병은 그때부텨였나보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을 읽을 생각이 든 것은 예전에 잠깐 읽은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언> ‹š문이었다. 아일랜드의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아기를 먹자는 제안을 어찌나 공포스럽도록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그 충격은 십년이 넘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런 위트를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했는데 어쩌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는 키득거리면서 동감을 얻었을지도 모르는 세세한 사실들의 종합이 어쩐지 시공을 넘은 보편성까지는 획득하지 못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더운 날씨였다. 요맘띠 2개를 먹으며 <이유>를 읽었다. 508page까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eylontea 2006-07-1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흐흐.. 제가 페이퍼 쓸 때 앞뒷말 다 잘라먹고 써서 오해가 생겼군요.. ^^
엘지카드가 전부 할인되는 것은 아니구요. 메가박스어쩌구하는 엘지카드가 있어요.(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그 카드가 월3회 5%할인 되거덩요... 그래서 제 경우에는 4~5만원정도로 나누어 월3회 주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닌데도 말이어요... 흐흐..^^

카드 관련은 요기 참고.. ^^
http://www.aladdin.co.kr/aladdin/wservice.aspx?pn=card

그리고 들어오니.. Today가 딱 4000이네요... 기념으로.. ^^

84000


ceylontea 2006-07-1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참참.. 반가와요.. ^^ 흐흐..인사는 해야겠죠?? 히...
즐거운 서재 생활이 되시기를 바래요...
 

 < 목표에 집중하라> 완독

  <플라이 대디 플라이> 완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