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테니스 스타
까뜨린느 아를레 지음 / 추리문학사 / 1992년 10월
평점 :
절판


순수한 "선"이나 "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녀의 작품 속에서일것이다. 유괴라던가 범죄라던가 배신이란 행위가 저질러지는데 대해 범인들은 조금치의 인간적 이유가 없다. 그들은 단지 돈때문에 웃으면서 머리를 굴리면서 범죄를 저지른다.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큰 피해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고 항변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얼마전 본 CSI에서 강도살해를 한 18세가 몇 달 안남은 소년이 태연히 말했다. "죽은 것도 아니잖아요??"  희생자가 된 Œ은 여인은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게 되었음에도 그는 "소년원에서 4년후에 석방될 예정"인 것이다.

  이 작가의 작품을 내가 더 이상 읽지 못하게 된 것은 작가 자신의 말처럼 세상의 악에 대해 몰두하여 묘사해내는 끔찍스러운 상상력의 생생한 결과물 ‹š문이다. 그것은 그저 그 자체만으로는 예술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같은 이유로 더더욱 혐오스럽다. 견딜 수 있다면 작가의 사악한 상상력은 매혹적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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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 바르셀로나는 버스34유로 8시간, 비행기 52유로   2시간

바르셀로나-코르도바  비행기 3시간 80유로

마드리드- 코르도바는 버스 13유로, 아베 63유로.......

※ 결론

서울-비행기(출발 : 토)

마드리드 - 일요일 종일(출발 : 일 오후 또는 월 아침)  - 비행기 2시간

프라도미술관은 일요일에 무료라지? ^^

바르셀로나 -월요일,화요일(출발 : 수 아침 ) - 비행기 3시간

이틀은 머물거야 -_-0

그라나다 - 도착하여 수요일 종일 놀고(출발 목 오후)  - 버스(2시간)

 알함브라 시간 맞추고 알바이신 나이트 투어도 하고

코르도바 - 1박하고 금요일 종일(출발 : 금 밤 버스 ) -버스(5시간)  저녁 20시에 출발하면 토요일 00:45분에 도착... 호텔비 무지 아깝네... ㅠ.ㅠ  바로 공항가서 밤새워...??  아님 토욜 새벽 01:00 - 05:45도 있군..  

마드리드  아웃.... 토요일 잠깐 (출발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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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공항세(출국납부권) 및 현지공항세, 전쟁부담금
2. 개인사비(시내교통비, 중,석식비, 박물관 입장료등)
※ 기본일정 이외의 근교도시를 여행 할 경우 추가경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일차 여행지 교통편 추천일정 식사
1 인천/파리
/마드리드
[마드리드호텔]
AF 267
AF 1800
[09:45]* 인천 출발 파리 향발
[14:40]* 파리 도착(샤를드골공항)후 마드리드행 연계수속
[15:30]* 파리 출발 / 마드리드 향발
[17:35]* 마드리드 도착(바라하스공항)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기내식
자유식
2 마드리드
[마드리드호텔]
*호텔 조식 후 전일 마드리드 근교 선택 관광
*똘레도 - 알깐따라 다리, 아까사르 요새, 대성당

*세고비아 - 수도교, 대서당, 성채(후안2세의탑)

*오후 마드리드 이동 시내 관광
- 프라도 미술관, 솔광장 , 마요르 광장 등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3 마드리드/세비야
[세비야호텔]
패스 1회 *호텔 조식 후 세비야 이동
*Madrid Atocha 출발- 09:00 / Sevilla Santa Justa 도착 - 11:35 (Ave 예약필수)

*세비야 도착 시내 전일 자유 관광
- 알까사르, 라 깔라오드, 유대인 지구, 뽀뜨로 광장, 스페인광장
- 저녁 샹그릴라 마시며 플라멩고 관람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4 세비야/그라나다

패스 2회
[야간열차]
* 호텔 조식후 그라나다 이동
*Sevilla Santa Justa 출발- 07:00 / Granada 도착 - 10:09 (예약필수)
* 그라나다 도착 전일 자유 관광
- 알함브라 궁전, 대성당, 알바이신 지구(사끄로몬테), 까르뚜하 수도원

*오후 바로셀로나 야간열차 탑승
* Granada 출발 - 22:05 (예약필수)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5 바로셀로나
[바로셀로나 호텔]
패스 3회 *Barcelona Sants 도착 - 09:50
* 호텔 짐 보관후 전일 자유 관광
- 까딸루냐 광장, 람블란스거리, 고딕지구, 콜롬부스 기념관
- 포트벨항구, 몬주이언덕 주변, 스페인마을, 스페인광장(분수쇼)


자유식
자유식
자유식
6 바로셀로나
[바로셀로나 호텔]
* 호텔 조식후 전일 자유 관광
- 구엘공원, 성가족성당, 그라시아 거리
- 까딸루냐 광장 (쇼핑)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7 바로셀로나/파리
AF 1149
AF 264
[10:30]* 바로셀로나 출발 / 파리향발
[12:25]* 파리 도착후 인천행 연계 수속
[13:15]* 파리 출발 / 인천향발


호텔식
기내식
8 인천

[07:05] * 인천 도착 후 해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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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서점 1
가와나리 요 엮음, 박노인 옮김 / 신한미디어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의 헌 책방의 르네상스가 온것은 최근 일이년 사이의 일이다. 그 이유는 주로 "추리소설"과 "sf소설" 독자들이 절판된 책을 찾아다니기 시작하고 인터넷으로 서로에게 정보를 전파하면서 부터라고 한다. 나중에는 인터넷 헌책방이 생길만큼 일부 독자들은 극성스럽게 책 사냥을 시작하고 무공담(?)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일본인들의 해외 책사냥 얘기이다(^^;;) 저자는 대부분 그 분야가 전공인 교수들이지만 자료 수집에 대한 집착과 열정은 대단하다. 아침에 빈가방을 메고 나가서 오후에는 꽉 채워서 바로 화물로 일본으로 부쳐버리기를 여러번씩 할 만큼 자료수집에 열정적이다. 그러니 학문적 결실이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뉴욕의 스트랜드서점의 묘사는 내게는 천국처럼 보였다. 산처럼 쌓인 책 무더기들 속에서 원하는 책들을 찾을수 있다면... ^///^ 무척 황홀해지고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의 서부 등 더운 나라에서는 헌책방이 활발하지 않고 군사 독재 등 탄압이 많은 나라에서는 책 자체가 많지 않다는(우리나라도 그런걸까? ㅠ.ㅠ ) 것이다.

   결국 헌책방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는 곳은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 영국의 몇 몇 지역 정도라는 서글픈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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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날로 먹는 부동산 투자
김선덕.이종배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부동산관련 책은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되기는 어렵다.

일단 상황이 개인마다 모두 다르고 - 가진 돈이 얼마라면 뭘 사라...라고 해도 개인마다 또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분류가 어렵다 - 시장 상황도 계속 바뀌고 법도 게속 바뀌고 금리도 계속 바뀌니까 결국은 모든 책을 달달 외워도 항상 현재 내가 뭘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는 벌었다. 몇 달전 누가 오피스텔이 저렴하게 나왔는데 요즘 많이 나오고 있다. 몫돈 안들고 전세 놓으면 금방 나가니까 하나 사놓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는 것이었다. 나도 혹해서 생각을 하다가 이 책을 뒤져보았다.

  결론적으로 오피스텔은 가격이 그다지 오르지않으며 월세나 전세로 돌려서 그 이자소득이 가장 큰 소득근원이라고 했다. 아는 분도 오피스텔 사놓은게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 값이라고 한다.

  부동산에 무식한 내 소견으로는 사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 결론을 준 이 책에 감사햇다. 지금도 나는 그 때 그 오피스텔 안산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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