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노다메 칸다빌레>를 다시 봄...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 소장본이 나왔다는데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130 여페이지

잘난척 쓰더니만  그냥 모범교과서적이다. 고객에게 잘하고 제품 잘 만들어라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말이 나왔다...   나도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산 물건들이 꽤 되지...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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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doce, trece, catorce, quince, dieciséis, diecisiete, dieciocho, diecinueve

온세, 도세, 트레세,카토르세,뀐세,디에시세이스, 디에시시에떼,디에시오초,디에시누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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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독서노트 - 미래편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미래에 대한 책은 몇 년 째 그다지 변하지 않고 있다.

  개인은 더 이상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 - 회사 - 를 의지할 수 없고 정부의 복지정책에 의지할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로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그러니 자기계발에 게을리하지말고 과로사 직전까지도 죽도록 일해야하며 심지어 그 일을 좋아하기까지 해야한다.

  물론 저자는 본인이 "1인기업"을 부르짖는 사람이니 이런 미래가 마음에 드는 듯하다. 그러나 보니 책의 내용조차 왜곡된다. 라이시의 <부유한 노예>는 격화되는 경쟁속에서 노동강화가 극대화되는 개인의 미래의 불안함에 대한 얘기이다. 그러나 저자는 거기서 오로지 "기크"와 "슈링크"라는 개념만을 가져와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 - 거기에 들어있는 저자의 불안감은 배제한채 -  만을 전한다. 그러나 만약 독자가 이 책을 그 책을 다시 찾는다면 전혀 다른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독서노트의 개념을 어떻게 잡느냐는 분명 저자의 몫이지만 나는 이런 식으로 모든 책을 읽어대는 저자의 저술방향이 맘에 들지 않으니 다음 권을 읽을 마음도 분명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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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지음, 오성호 옮김 / 김영사 / 200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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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로버트 라이시는 노동부장관을 사퇴했다. 이유는 일이 너무 많아서였다.

이 책은 그 사실로 인해 출판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지만 일년 사이에 별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았으니 별로 읽는 시점이 늦은 것 같지도 않다. 어쨌거나 이 책은 <화이트 칼라의 위기>를 좀더 확대한 내용인데 결론은 "주식회사"와 "개인이윤의 극대화"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목을 죄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식이나 펀드 등 적당한 이윤을 보장해주는 곳을 찾아헤매고 주식이나 펀드 매니저들은 주가가 유망한 회사를 찾아 헤매고 회사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주식가를 높이는 정책에만 힘쓰다보니 직원감원이나 급여 감봉을 서슴치 않게 되어 다시 나의 목을 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은 <화이트 칼라의 위기>에도 나왔듯이 전 직종에 공통된 사항이다. 그리고 그 해결책이 그리 많지도, 쉽지도 않다는 것 또한 비슷하다.

  저자는 15시간의 노동에서 9시간의 노동으로 줄이는 데에도 많은 손실을 보아야?고 - 내가 5억을 벌수 있는데 5천만원 짜리 직장을 선택한다면 그건 분명 손실이다 - 그럼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늘여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가 원하는 만큼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더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돈을 모아야하고 부동산 투자 책을 뒤지고 어느 펀드에 투자해야하는지를 고민해야하는 것은 앞으로 20년후 또는 10년후의 삶이 지금 수준으로 유지 될수 없을거라는 불안감때문인것이다.

   우ŸQ한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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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노예>

<죽비소리> 완독

또 주말의 힘....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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