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노다메 칸다빌레>를 다시 봄...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 소장본이 나왔다는데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130 여페이지
잘난척 쓰더니만 그냥 모범교과서적이다. 고객에게 잘하고 제품 잘 만들어라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말이 나왔다... 나도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산 물건들이 꽤 되지... -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