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310 page 까지  

챈들러는 궁합이 안맞는다.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지겹다. 하라 료의 "내가 죽인 소녀"나 다른 단편은 좋았는데 이 책은 하라 료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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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다의 고전읽기의 즐거움 > 200pgae 까지  

 페이퍼 쓰기 기능이 회사에서는 계속 에러가 났었는데 오늘 갑자기 된다. 알라딘 문제인지 우리 회사 문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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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인 마플이 죽었다>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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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권 완독

 가볍게 보았는데 의외로 읽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다. 늑대귀와 꼬리를 팔랑팔랑 거리면서 얼굴만은 시침을 똑 떼는 어린 소녀의 얼굴을 한 몇 백 년 묵은 여우 아닌 늑대와의 여행이라면...

제법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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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마 이야기 - 살인사건편>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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