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310 page 까지  

챈들러는 궁합이 안맞는다.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지겹다. 하라 료의 "내가 죽인 소녀"나 다른 단편은 좋았는데 이 책은 하라 료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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