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 불멸의 인생 멘토 공자, 내 안의 지혜를 깨우다
우간린 지음, 임대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책의 저자는 우간린이라는 중국의 경제학자로 중국 인재개발 분야의 일인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중국 10대 경영관리 도서로 선정된<문제보다 해법이 많다> 의 저자이기도하다. 저자는 어떻게원하는 삶을 살것인가라는 답을 공자에서 찾고 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딜레마(dilemma)상황에 직면한다. 특히,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충하는 상황에서 인간은 혼란을 느끼며 어떤 선택이 옳은지 저울질을 한다. 물론, 평상시의 생활에서 군자와 소인을 가를 수도 있겠지만, 주로 이런 선택의 상황에 왔을 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을 군자 나 소인으로 분류하곤 했다.
공자의 유(儒) 사상을 접하고 머리에 떠오른 것은 다름아닌 소크라테스의 철학이었다. 소크라테스도 인간의 삶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구해야만 할 목적들이라 무엇인가 하는 점에, 즉 삶의 목적이란 무엇인가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이전 자연에 관한 이오니아 학문은 실천적 행위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이것이 바로 소크라테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삶의 목적은 ‘훌륭한 인간’이 되는 것이며 그러면 ‘무엇이 인간을 훌륭한 개인으로 또는 훌륭한 시민으로 만드는 것일까’ 하는 점을 논의했다.
이는 공자가 ‘군자’를 최고의 이상향으로 삼고 제자들을 가르치려 한 점과 흡사하다. 공자와 소크라테스 둘 다 인간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을 지식으로 보았으며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군자’ 또는 ‘선’ 등의 다른 이름일 뿐, 지식을 자유롭고도 고결한 품성이 조건으로 본 것이다.
저자는 공자가 살면서 겪은 수많은 고통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자기계발서 공자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잃고 얻는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정말 쉽고도 어려운 말인 것 같다. 요즘 사회에 잘 어울리는 글 같다.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싶은데, 현실은 정말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제목은 상당히 멋진 것 같아요.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공자의 이야기를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 안에서 자신에 대한 것을 많이 알 수 있는 책이다.나만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그 답을 찾기가 어려울 때 주변 친구나 인생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인데 여기 정말 방대한 인생 선배의 말씀이 담겨 있다. 책은 소설식이기는 하지만 각각 에피소드처럼 펼쳐지기때문에 목차를 읽다가 마음을 흔드는 곳이 있다면 곧바로 그 장을 펼쳐서 읽어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