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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교수의 경매 개인 레슨 - 초보자도 쉽게 낙찰받고 명도하는 설 교수의 특급 과외!
설춘환 지음 / 이레미디어 / 2014년 6월
평점 :
끝없이 오르는
전셋값에 여기저기 세입자들의 비명이 들리는 반면 집값은 오히려 하락 중이다. 반대로 이러한
분위기가 무색하도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부동산 경매 시장이다.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경매 시장은 연일 뜨겁다.
잘만 고르면 좋은
물건을 시가보가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투자 목적으로 혹은 내집마련의
목적으로 경매가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경매가
일반적인 재테크의 하나로 자리잡은 지금, 남들이 다아는 일반적인
경매투자로는 수익으 내기 십지 않은 편으로 시장에서 꾸준히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틈새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
경매의 대중화는
2000년대 들어 경매절차와 제도가 응찰자 및 낙찰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되어
투명해졌다. 하지만 경매를 혼자로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는 아직 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경매자체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이므로 그곳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가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제대로된 경매이론과 순발력있는 현장 분석, 그리고 냉철한 입찰이
일체가 되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본인의 투자금 한 푼없이 수익을 올리는 무피투자와 NPL에 관한 내용은 이 책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왜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이밖에도 경매투자자가 알아두어야 할 대부분의 내용이 소상하게 담겨 있는 이 책과 더불어 공부한다면 경매에 관한 최고의 학습이 될 것같다. 저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에 관련된 법과 판례들을 잘 인용해 일반인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하도록
해준다.
실제의 사례를 바탕으로 경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정석과 응용, 함정까지를 꼼꼼히 잡아준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경매 지식에 조금씩 관심분야의 지식을 축척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부동산 경매가 무작정 황금시장이고 대박을 누릴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아니라
실수를 하지 않는 법,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이제 부동산경매는 더 이상 법적 지식을
갖춘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아니라고 하는 말에 용기를 얻어 일독을 한 책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경매분야의 폭을 넓혀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