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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D 골프 피트니스 - 골프 바디 만들기 Project
조이 디오비살비 외 지음, 한민석 외 옮김 / JS Publishing & Languages / 2014년 5월
평점 :
이 책의 공동저자중 한명인 '조이 디오비살비'는 세계적인 전설의 골퍼 비제이 싱을 비롯해 리키 파울러, 더스틴 존슨, 키건 브래들리, 제이슨 더프너와 같은 다수의 PGA투어 프로의 골프피트니스 코치이다. 저자는 투어 프로들과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수천시간동안 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하며 교정을 한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은 "누구든 스윙을 교정하기 전에 먼저 몸부터 바꿔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렀다고 한다. 즉 증상보다는 원인이 먼저라는 말이다. 나쁜 스윙의 주원인은 주로 몸이 안따라줘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지 스윙을 잘못하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어떤 사람이 좋은 스윙의 요소를 모두 섭렴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몸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면 완벽한 스윙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몸이 바뀌면 스윙도 바뀐다."'
이 책의 내용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골프스윙이란 역동적인 스윙을 14개의 서로 다른 길이와 무게의 클럽을 사용해서 한라운드당 50~150번 정도 스윙을 하며 플레이를 하게된다. 이 책은 임시방편적인 스윙교정방법론을 논하기 보다는 새로운 골프바디를 만들고 나면 기존의 스윙의 단점을 교정하기 쉽다고 말한다. 골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론들이 초보골퍼나 중상급자들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이론도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운동역학 또는 바이오메카닉스(biomechanics)가 자리하고 있다. 이는 인체의 골격,근융,그리고 인대까지 포함해 함께 조화를 이루고 발달하는 것에 대한 기보원리인 셈이다. 우리 골격에 미치는 내,외부적인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일반 골퍼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지만 운동역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정교한 스윙을 구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골프바디를 만드리위해 행하여야 하는 피트니스동작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개인교습을 받는 느낌으로 사진을 따라 동작해보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전반적으로 피트니스동작이 주를 이뤼 때문에 특별히 전문적인 스윙이론이나 실기는 없지만 골프의 기본자세에서 부터 새롭게 자세를 교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따라서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자신의 문제를 찾아내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급자이거나 아직도 골프의 정석을 이해하지 못하고 열심히 운동만하면서 스코어가 줄지 않는 골퍼를 위하여 올바른 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