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싸워서 이기는 작은 회사 사장의 전략 - “10억 회사가 1000억 매출 회사를 흉내 내면 안 된다!”
이노우에 다쓰야 지음, 최려진 옮김 / 마일스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사장이라는 자리가 좋게 보이기만 한다. 하지만 꼭 100%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  직원들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일이 생기면 판단을 내려달라며 사장을 찾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만약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사장에게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되기 때문이다. 사장’이라고 하면 그 역할이 무엇인지 대답하기 참 어렵다. 흔히 사람들은 사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결재만 하고 일은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조직의 성과를 위해선 극도로 매정하며, 잘릴 걱정 없는 맘 편한 사람’ 정도로. 하지만 틀려도 한참 틀렸다. 부모가 되지 않고서는 부모 맘을 모르듯 사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되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지만, 알고 보면 가장 처절하게 외롭고 힘든 자리이다.  

 

이 책을 쓴 이노우에 다쓰야는 저자는 사장들이 진짜 경영 이야기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기 어렵다고 말한다. 일본 프리웨이 재팬의 대표이사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회사의 사장이다.  저자는 수많은 착오와 실패를 경험한 경험자로서 경영의 어려움에서 탈출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책에는 사장이 사장에게라는 제목의 글들이 있다. 사장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마인드, 세무서사무소고르는법, 채용의 어려움,과 같은 글들인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라고 느껴지는 글이다. 자신의 회사경영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작은 회사 사장의 적나라한 현실과 작은 회사가 지금 당장 실천하고 따라할 수 있는 경영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이라면 타산지석으로 삼아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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