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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이수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으며 애플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인류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출생에서부터 학창 시절, 창업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 테슬라의 성장 등을 시간순으로 기술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도전과 열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0대 시절 미국으로 건너왔다.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들어갔지만 단 이틀 만에 자퇴했다. 이후 창업한 기업이 ‘페이팔’이다. 이를 인터넷 경매 회사인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단숨에 억만 장자가 됐다. 그리고 2011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후 엘론 머스크는 그의 뒤를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 실제 모델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의 성장 과정과 창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온 성공 스토리, 앞으로 이뤄갈 꿈 등을 다룬 일대기가 담겨 있다. 엘론머스크를 일컬어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업체를 세워 거머쥔 돈으로 전기차업체를 세워 성공했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산업과 태양광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그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혁신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헛된 꿈이라고 말하는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실현시켜 나아가고 있다.그가 이야기 하는 가능성이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을 두드리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