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워크 -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
왕중추.주신위에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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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왕중추는 고도화의 단계로 진입하는 중국의 기업들에 대한 진단서라 할 수 있는 전작인  <디테일의 힘'>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분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퍼펙트워크>의 부제는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이다. 이 말을 오해하면 완벽주의자의 자기 만족적인 성향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태도의 문제로 직장을 보는 시각에서 시작된다. 디테일의 힘에서 제시 했던 내용들이 다시 나오기도 하고 또 연관된 내용들도 많은 편이어서 전작을 다시 한번 일 독 한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에 대해 보다 폭 넓은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저자인 왕중추는 중국 유수의 기업에서 평직원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 지사장, 마케팅 총괄,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대 비지니스스쿨에서 MBA학위를 받은 바 있는 경영전문가이다.  이 책의 내용에는 저자의 다양한 현장경험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경영컨설턴트활동과 강연등을 통한 경험들도 바탕이 되어진것 같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쉽게 쓴 책이지만, 경영의 부문에서만이 아닌 개개인의 실생활에도 이런 detail의 힘은 무척 필요해 보인다.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세심함, 행동 하나 하나에 세밀하게 배려하는 방법의 습관화 등 삶에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원때 부터 경영자의 마인드로 생각하고 일하라'고 당부하며 직장인들이 이를 공유한다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반드시 변화가 생길것이라고 한다. 회사를 속일 수는 있지만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직장과 자기 일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들과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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