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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정이 문제야 - 자꾸만 꼬이는 직장, 가족, 연애, 인간관계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김해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삶을 살 아갈때, 행복은 우리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고 한다. 지금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것이 중요하며 강박관념을 갖지말고 어떤 감정이 오면 그대로 인정하고 느낄것을 권고한다. 그것이 가능해야만 조절이 가능한 이유에서이다.또한 지나치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 둘을 골고루 느껴야만 건강한 감정 느끼기라고 말한다.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감정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똑같은 환경 속에서 누구는 행복한 삶을 살고, 누구는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당신의 행복과 성공은 주변 사람들과 처한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 그래서 감정은 결코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소중히 여겨야 할 우리의 일부분인 것이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화를 내는 상황은 일어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대부분 화를 내며 생활을 한다. 화나 분노는 무엇인가? 이런 감정이 극에 달할 때는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잃게 되는것들이 많다.뇌와 심장등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나누는 정보교류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으며 목표도 잃게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두뇌 작동 시스템이라는 첨단의 뇌과학분야를 소개한다. 사람의 두뇌 작동 시스템은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꾸만 과거나 미래를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시키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두뇌 작동 시스템이 과거를 향하는 경우에는 주로 예전에 당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되므로 곧바로 짜증, 분노, 억울함, 자기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하고 있어 마인드콘트롤을 하는 느낌으로 세겨두고 조용히 곱씹을 만 한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