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우리 가족 건강 여행 : 봄.여름.가을.겨울 - 만점 아빠의 몸이 건강해지는 온천 & 스파 여행
이신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전국에 온천장 이외에도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가 속속 들어서면서 겨울철뿐만 아니라 1년 통틀어 온천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번의 온천욕이 한첩의 보약보다 더 좋다는 말이 있다. 온천은 지하수의 온도가 섭씨 25도 이상의 따뜻한 물로서 성분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을 말한다. 온천수에 염분이 많으면 만성피부질환에 좋고 철분이 많이 들어있으면 빈혈에 좋고 라돈이 들어있으면 신경통과 류마티스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탄산천과 유황천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고 방사능천은 당뇨 담석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10년 이상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일하다가 여행전문작가가 된 저자 이신화씨는 여행작가 생활 10년 만에 아름답고 감격적인 곳을 다 찾아보고 나서야 저자는, ‘여행은 나를 위해 재충전하는 것’이라는 여행 노하우를 얻었다고 한다. 여행작가라는 직업 특성상 전국을 취재하면서 느낀점이 정신이 건강해야 좋은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깨닿고 피로회복에 좋은 목욕을 자주해 항상 손이 쭈글쭈글할 정도로 목욕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목욕매니아이다. 저자는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기 위해 다녀본 전국의 온천과 스파를 통틀어서 명소 50군데를 선별해 책으로 엮었다. 여행작가인 저자가 직접 전국의 온천을 찾아다니며 조사하여 선정한 것들인데, 예를 들어 목욕용품없이도 가능한지, 가족동반이나 연인의 커플여행, 또는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온천여행에 적합한지와 같은 주고객층, 교통편, 온천 부대시설 등 물놀이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을 꼼꼼하게 수록하고 있으며 단순히 온천에 대한 정보만 있는것이 아니라 온천 주변여행지에 대한 먹거리와 숙박까지 당일치기나 1박2일의 일정으로 여행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가를 이용해 평일에 쌓인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온천 여행을 추천한다.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기에 좋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온천을 테마로 건강을 위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몸에 좋은 웰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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