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행복해지는 긍정의 심리학
로버드 D. 아이셋 지음, 이문영 옮김 / 소울메이트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은 결코 보장되지 않는다. 매우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의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고, 대다수는 가끔씩만 행복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은연중에 인생이 기쁘고 만족스런 이유는 풍부하고 적절한 소유물과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9)


인간의 행동 심리학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행동들에 대해 명확한 학술적 용어로 정리를 해주고 있어 흥미롭다. 늘 새롭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는 책이다. 이 책 <내 인생이 행복해지는 긍정의 심리학 >는 제목에서 부터 활려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우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나에게 매우 효율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 보게 되었다. 긍정에너지라는 건 생각의 전환이 매우 필요한 것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매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라 공부가 필요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 상담가인 '로버트 D. 아이셋'로 저자가 수많은 개인 상담을 하며 여러 해 동안 개발하고 시험한 획기적인 내용들로, 20년 이상 개인 상담소를 운영하며 이 책에 상세히 기술된 방법들을 사용해왔다. 아이셋 박사는 그동안 지속적이고 파괴적인 정서 장애를 극복하며, 정서적인 행복을 더 깊게 경험하는 방법을 내담자들에게 성공적으로 가르쳐왔는데 그 핵심인 긍정적인 감정을 이용해 행복을 끌어올리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법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갖고 있더라도 가진 것을 외면하고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긍정의 심리학의 긍정의 가장 큰 핵심은 사물을 보는 관점에 있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의 언제나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그 선택이 훌륭할수록 우리는 좀 더 스스로의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 는 윌리엄 글래서의 말처럼, 또는 "낙관주의자는 극심한 불운 속에서도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엄청난 기회 속에서도 불운을 본다." 는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선택권을 갖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긍정의 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어떡해야할까? 그건 조그마한 생각 하나부터 바꾸면 된다. 작은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이란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 해보는 것이다.
100권의 자기계발서를 본다 한들 달라지지 않으면 무슨소용이랴. 한 권의 책을 읽고도 마음이 움직이고 행동에 변화가 생기면 그건 성공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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