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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 -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다
법륜.오연호 지음 / 오마이북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새로운 100년 :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다>는 제목처럼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기자가 질문을 하고 정토회를 설립하여 수행을 지도하고 평화재단 이사장으로서 민족의 미래에 대한 장기 전략을 연구하며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와 생태환경운동, 인권ㆍ평화ㆍ통일운동을 벌이고 있는 스님이 답하는 형식의 책이다.
법륜스님은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온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 부처님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의미를 지닌 법명 '법륜(法輪)'처럼,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평화·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 온 운동가이신 법륨스님의
통일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과거 100년을 청산하는 것이라 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일제강점기 35년으로 우리가 독립을 위해서 투쟁을 했는데 그 투쟁한 사람들 중에는 민족주의자도 있고 사회주의자도 있는데 공평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으며 두 번째 큰 한은 남북이 전쟁을 치르면서 서로 증오시하는 감정이 내재되어 있기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통일이 이루어야 해결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100년을 설계할 때 분단을 두고 설계할 때는 미중의 세력균형에서 강대국의 하위변수로 우리의 운명이 규정되고 그 이상 남북한 관계가 개선될 수 없게 된다는점도 하나의 이유이다..
우리가 만약 우리가 통일을 한다면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공동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미래 100년의 설계는 통일로서 첫 발을 딛을 수 있고, 과거 100년의 아픈 상처도 통일로서 종결을 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도 하셨다. 역사와 민족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