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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강한 사장이 답이다 - 창업자금 20만 원으로 250억 신화를 창조한 ‘후이즈’ 이청종 회장의 명품경영 바이블
이청종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4월
평점 :
이 책은 '후이즈'의 이청종 회장이 창업 13년 동안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고, 어떻게 회사를 키우며, 어떻게 회사의 시스템을 안착시킬것인지에 대한 상세하고도 실질적인 `진짜 창업 이야기`를 담고있다.
저자는 IMF 외환위기의 후폭풍을 맞고 1999년 맨손으로 후이즈를 창업했다. 이후 도메인,호스팅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사소한 것으로 여겨 내버려뒀던 일이 회사의 존폐를 위협하는 문제로 커지는것을 경험하면서 사업은 실제로 부딛ㅊ고 넘어져 보지 않으면, 미리 짐작만 해서 알기 어려운 일들이 너무도 많다는것을 깨달았다고 이야기 한다. '누구나 창업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문구이다 이 책은 자기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썼다고 밝히고 있다. 반드시 준비해야할 것과 위험이 닥쳐올 상황을 소개하고 자금난 인력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40대 중반만 되어도 젊음을 불태워 일했던 직장을 떠나야 된다는 불안감에 휩싸이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이직을 생각하지만 더 좋은 보수는 물론 마땅한 직장을 찾기란 어렵다. 결국 퇴직금과 대출을 받아 만만해 보이는 사업을 시작하지만 처음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생각은 인생을 변화시킬 뿐더러 현실을 창조하게 만든다. 그만큼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린것이다. 마음가짐과 반복적인 노력이 있다면 사업은 좋은결과를 낼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할 능력이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리더가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는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친절한 리더는 정확히 현실을 직시하며, 직원들에게 가능성 있는 미래를 제시한다. 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친절한 리더는 인간성을 일깨우고, 품위 있게 만들며,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경영자는 자신감을 갖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함 을 느끼게 해준다. 모든 사물에 대한 다각도에서의 관찰과 경청, 모방, 실행력 등은 CEO에게 절대 필수요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많은 것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창업을 한다는것이 그리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고 많은 준비는 물론 자신의 CEO로써 자질도 많이 갖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퇴직때까지 머물수 있는 현재의 직장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다. 1인 창조 기업가, 창업 준비자, 창업 희망자 등 창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일기를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