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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DNA - 성공하는 혁신가들의 5가지 스킬
제프 다이어 외 지음, 송영학 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과 초고속의 진화를 매일 거듭하는 IT의 눈부신 발전, 도요타 같은 국제 초우량기업의 몰락 등을 매일 접하는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지금 현재는 최대의 위기의 시대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혁신과 창조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 '이노베이터 DNA'의 저자인 '제프 다이어' 교수는 최고 비즈니스 혁신가들의 특징은 무엇이고 그들에게서 배울수 있는 점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해 10년동안 할 그레거슨 인시아드(INSEAD)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든 이노베이터는 5가지의 '발견스킬' 즉, 이노베이터 DNA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다는것을 발견했다.
5가지 발견스킬이란 `연결하기(associating)` `질문하기(questioning)` `관찰하기(observing)` `네트워킹(networking)`그리고 `실험하기(experimenting)`를 말한다.
첫째, '연결하기 :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묶어 방향을 찾아라.
둘째, 질문하기 : 황당해도 좋으니 올바른 질문을 찾을 때까지 묻고 또 물어봐라
셋째, 관찰하기 : 고객, 제품, 기술, 조직을 관찰하면 아이디어가 보인다.
넷째, 네트워팅 : 정반대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 논쟁을 즐겨라.
다섯째, 실험하기 : 실패에도 배울것이 많다. 끊임없이 새 아이디어를 실험하라
이 5가지의 인자들은 상당히 후천적인 요인이 강하며 5가지 핵심 기술을 익히고 끝없이 실행하다 보면 어느덧 이노베이터 DNA를 갖게 된다고 말한다.
다이어 교수는 "5가지 스킬 중 각 혁신가마다 강한 부분이 있고 조금 약한 부분이 있다"며 "5가지 스킬 중 하나라도 누락되면 이노베이터가 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들은 피에르 오미디야르 이베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CEO 등 100명이 넘는 미국 혁신 기업가들을 인터뷰하고 설문했다. 혁명적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한 이들 외에도 혁신적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토대로 기업을 일으킨 창업주와 CEO들의 사례를 통해 많은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