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5
배정진 지음, 이유경 감수 / 북스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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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하면 북극곰, 남극하면 우선 펭귄이 먼저 떠오른다.  최근 동사한 새끼 못 떠나는 애틋한 부성애 그려내 감동 아빠 황제 펭귄이야기로 가슴이 찡해져오는 화면이 담긴 남극의 눈물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남극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남극의 겨울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누구 하나 밀어내지 않는 모습이나  도둑괭이갈매기의 습격에서 어린 팽귄을 지키기위한 펭귄들이  단합해 어린 펭귄을 지켜주는 모습 등  공생하며 담담히 생활해가는 황제 펭귄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것도 깨닿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요즘 부쩍 남극에 대해 궁금한것들이 많아졌다.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는  남극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온통 하얀 얼음으로 덮여있고 생각지도 않은 검푸른 바다에 파도에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유빙이 떠다니는 남극 그린란드는 섬이고 남극은 왜 대륙인지? 남극에는 어떤 지하자원들이 묻혀 있는지? 남극의 고래와 물개들이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등등 이 책은 남극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던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남극에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으며 지구의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백야와 극야를 볼수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동물 대왕고래와 펭귄 도둑갈매기, 제비갈매기, 바닷물고기, 오징어 같은 극피동물과 연체동물등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놀라운 생존력을 갖고 있으며 남극에도 풀이 자라며 꽃을 피우는 식물도 있다고 한다.

 

2048년까지 남극자원 개발을 금지하기로 협의 했다고 한다.  지구를 살리는데 역할이 되는 남극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기지를 만들고 지구의 옛모습을 연구를 하고 있다.

남극 반도에서 떨어진 남세틀랜드 군도의 킹조지 섬에 세계여러나라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세종기지가 있다. 연평균 기온이 영하34도로 극한의 추위에 몸을 떨게하는 남극에서 고생하는 세종기지의 대원들이 어떤 모습으로 연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남극과 남극대륙 주변 바닷속에 엄청난 자원의 보물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무서운 결과를 생각해 보고 남극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느끼게된다.지구의 자원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속에 남극에대한 연구는 되어져야한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아이들도 남극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게 되길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남극이란 대륙에 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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