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동안 꼭 피해야 할 17가지 생각의 함정
사오유에 지음, 이예원 옮김 / 씽크뱅크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할  생각의 함정을  환상, 비관, 자아도취와 오만, 경솔함, 의심, 폐쇄적인 태도와 한계 설정, 극단적인 생각과 충동, 근시안적 사고, 탐욕과 허영, 무원칙과 맹종, 고집, 지키지 못할 약속, 경박하게 떠벌리기, 요행심, 완벽주의, 목표 상실, 중년의 위기 등 모두 17가지를 들고 있다. 생각의 함정이 되는 열 일곱 가지 항목에 맞춰 총 17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관련된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들면서 함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에를 들면 의심은 우리가 자주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중 하나이며, 남과 자신을 해치는 근원’이다.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주변의 모든 사물에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다보면 삶에 지치고 자신에게 지치고 인생에 회의감을 느낄때가 있다.  이런 시기들은 살면서 누구나 몇 번쯤은 만나게되고 또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이런 인생의 걸림돌들이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생각의 함정으로 볼 수 있겠다. 함정에 빠진 생각으로 인해 정신건강은 물론이고 신체건강에 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항들은 어쩌면 인생을 잘 살기위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취해야하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한 대처방법이라 해도 무난할 정도로 다양하다.  전체의 내용을 아우르는 핵심적인 내용은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에 다루고 있는 중년의 위기편이 마음에 다가온다. 또 다른 40년을 준비하는 40대의 인생여정은 가정 내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학업에 나이 드신 부모님 공양에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래저래 부담을 받고, 사회에서는 치고 올라오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 치이고, 직장에서는 더 이상의 진급이 힘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기퇴직을 종용받는 그야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끼인 세대이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희망, 순탄함, 성공뿐만 아니라 좌절, 인내, 비참함 등도 인생을 완성시키기에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인생 완성의 과정이므로,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를 음미하는 것이 곧 행복하게 나이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가짐은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분투하기 때문에 삶이 윤택해진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언젠가는 하늘에서 기회가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생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느끼지도 못한 채 무기력해지고 아무런 즐거움도 느끼지 못한다. 명확한 목표는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도 같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야 우리의 삶도 더욱 아름다워진다.”

 

“중년의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넘겨야 한다. 살다 보면 견디기 힘든 순간이 있고 좌절할 때도 있다. 그러나 좌절과 실패를 담담하게 맞이하고, 감사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중년의 위기는 인생에 찾아오는 일시적인 고비일 뿐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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