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정석 -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최윤식.정우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21세기 현 시대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급변하고 있고 다양한 인류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저자는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학자인 최윤식님이다.  저자는 2008년에 시작된 세계적 경제 위기는 앞으로 최소 5~7년, 길게는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한 뒤  6가지 걱정을 안게 될 것라고 경고하고 그에 대한 대비법을 알려준다.

 



 

먼저, 1부에서는  부동산 버블 붕괴,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 폭탄이라는 6가지 걱정의 원인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어 2부에서는 미래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방패의 역할을 해주는 보험,연금 빚의 리모델링, 부동산 주식등 자산 리모델링, 소비생활 리모델링을 통해  불필요한 리스크를 빼고 빚부터 빨리 청산하고, 부동산에 올인하지 말고, 소비패턴을 합리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소득효과, 좋은 투자효과, 꿈 효과 같은 3가지의 창역할을 하는것을 알려준다. 먼저, 소득효과를 위해서는 지식생산능력을 높이고 네트워크 생산능력을 키워야 하며 투자효과를 위해서는 3개의 통장시스템, 주거래 통장, 단기 목표 통장, 그리고 꿈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꿈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애초의 인생설계부터 반듯하게 해야한다고 당부한다. 특히 저자는 인구통계학적 문제에 주목한다. 베이비부머들이 은퇴하면서 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도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얘기한다. 주위에서는 1955년생인 베이비붐 1세대들의 은퇴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들은 은퇴에 대해 대비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미래에 대한 대비가 현실을 사는 각박함보다 후순위에 위치해 있었던 것이다.

 



 

저자의 전작인 2020 부의전쟁을 통해서 향후 20년은 전세계의 사회, 기술, 정치, 경제, 환경, 제도 등 모든면에서 패러다임의 큰축이 변하면서 크고 작은 위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련적인 세계변화(월드스패즘 WORLD SPASM)의 시기가 될것이기 때문에 현재보다 불확실성이 더 커질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저자는 미래학자답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새 시대의 모습, 우리가 직면한 위험과 기회를 그려내고 있다. 책은  통계와 과학적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재테크나 경제에 초보라도 쉽게 알수있게 쓰여져 있다. 미래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좀 더 정밀하게 세상을 읽고 세부적인 생존전략을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이 서평은 지식노마드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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