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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 인생을 바꾸는 생활혁명 마음챙김 명상
샤론 샐즈버그 지음, 장여경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바쁜 현대생활에서 우리는 잠깐이라도 숨을 돌릴 시간이 없다. 항상 급하고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글로벌한 시대에서우리의 마음을 불안과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우리 마음을 편안해주게 해주는 방법 바로 "명상"이라고 한다.
오래전 TV의 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힘이 실로 놀랍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상을 통해 어질러진 방청소를 하듯이 머릿속을 정돈해주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해서 행복감이 증가하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꾸준히 하면 뇌의 구조를 바꾸고, 혈관이 넓어지고, 불치병까지 낫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명상.뇌과학적으로 보면 세로토닌 도파민 그리고 명상이 인간의 행복감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마음의 운동은 바로 ‘명상’, 모두가 부러워하는 초콜릿 복근, 식스팩, S라인 몸매 등.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이 인기라면, 건강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마음의 운동중 하나가 바로 ‘명상’이었다.
명상은 처음에는 집중이 안되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반복적으로 하게 되지 않는 특성이 있지만 반복적으로 명상을 하면 우리 뇌는 전전두엽좌측피질이 활성화되어 심리적 만족감과 긍정적사고를 하게 된다고 한다.
심신이완이 가져다 주는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의 강화. 몸이 좋아지는 것 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가져다 준다는 명상의 효과를 이용해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 선수들 역시 명상을 활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전설적인 농구천재 마이클 조던,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공통점은 바로 ‘명상 매니아’였다는 것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매 경기시작 전 코트를 등지고 앉아 명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와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팀우승의 비결이 명상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명상을 통해 집중력을 키운 뒤 경기에 임하는데 명상을 ‘마법같은 경험’이라고 했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슬럼프를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역시 명상의 힘이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 책은 초보자가 명상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명상은 호흡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라 한다. 마음먹은 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수한 생각들에 쌓여 마음의 심란함으로 고생하는분이라면 4주 동안 하루 20분씩만 따라해 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명상은 수준이 낮건 높건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으며 자신의 순수한 본마음이 발현되도록 마음을 한곳에 집중시키는 작업이라고 한다. 이러한 명상은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단 20분만이라도 꾸준히 투자한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히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했던가. 바쁜 일상 속에서 물결에 휩쓸려가듯 가는 것이 아니라, 바쁠수록 고요하게 나를 돌아보고 행복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