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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존 - 상위 1% 소득자로 가는
진 베델 지음, 김순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인 '진 베델'은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평범한 직장인에서 미국 상위 1% 소득자가 되었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은 지난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성공영역인 석세스존을 찾아낸다고 역설하고 있다. 책은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1부에서는 커리어 관리의 기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전략의 핵심요소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법,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핵심목표를 찾는 법, 목표를 일상에서 실행하는 법, 실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장애물을 처치하는 법 등 석세스존으로 가기 위한 7가지 전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극개화해 성공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본인이 직접 컨설팅한 개인과 기업의 사례를 인용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지금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커리어 목표 설정에서부터 관리자급 혹은 최고경영자들이 경계해야 할 항목까지 상세하게 거론한다. 저자는 각자 하고 있는 일이 좋아하는 일,정말 잘하는 일,경제력이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일인지 질문한 뒤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장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2부에서는 자기 커리어의 코치가 돼라, 성공의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만족스럽지 않은 현재에서 벗어나라, 함부로 창업하지 마라 등 ‘7가지 전략’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5가지의 전략적인 방법을 설명했다. 저자는 각자 하고 있는 일이 좋아하는 일,정말 잘하는 일,경제력이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일인지 질문한 뒤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장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커리어를 관리하지 않고 목표 없이 표류하다가는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소모품이 된다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할 때이다. 21세기는 복잡성의 시대로 사회가 점점 더 전문화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자신의 잠재력을 찾는것이야 말로 최우선적으로 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자신이 똑똑하고 성실하지만 똑똑하고 성실하지만 회사에서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미리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