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방향, 마음의 흐름속에서 나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게 만들어 준다. 성공학 책을 보면 100인 100색으로 저자마다 조금은 다른 시각의 성공 키워드를 내세우곤 한다. 인내, 인맥, 화술, 자기설득, 자신감 등등.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곳에 있다'는 말처럼, 성공 키워드 역시 실은 매우 단순한 곳에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그 단순한 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내면의 존재, 즉 '그 무엇(That something)'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녀를 키우면서 어렸을 때 욕구를 자제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만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게 저자의 생각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욕구와 자제력이 균형을 이루면서 굴러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혹시, 단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이들이라면 나를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발견할 것이고, 자기계발서의 확신에 찬 어조와 억지춘향식의 논리 때문에 책을 등한시한 이들이라면 스스로를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주옥같은 책들을 통해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것이다.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처세를 넘어 인간의 가능성과 고난의 의미를 해석하는 문학, 심리학, 인간의 존재와 의지를 탐구하는 철학, 윤리학 등 장르의 범주를 넘나들며 ‘위대한 나’를 찾아가게 한다.





20대의 가장 핵심적인 감정의 키워드를 딱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불안'이다. 실패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아서 불안한 것이다. 스물이라는 나이는 우선 미래를 준비하는 나이라 앞으로 어떤 직장을 가질지, 어떤 삶을 살지 안보인다. 두 번째 불안은 경계가 바뀌는 불안이다. 우리나라의 미성년은 부모로부터 문화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엄청난 통제를 받는다. 그런데 성년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미성년늘 탈출한지 1,2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사실 마음속으로는 불안하다. 그 불안은 당연한것이므로 그 불안 때문에 자기의 가능성을 닫거나 하지 말고 그 불안을 치열함의 연료로 써서 더 열심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자신의 한계가 환상에 불과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 불만스런 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줄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청소년들이 읽으며 더 좋겠다는 생각이다.




행복에 이르는 마음의 6단계 법칙

1. 자기를 믿는 마음의 단계

2. 태만하고 방탕해진 마음의 단계

3. 실패로 절망하는 마음의 단계

4. 고통스러워하는 마음의 단계

5. 뉘우치고 반성하는 마음의 단계

6. 행복을 아는 마음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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