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 노르웨이의 한국인 라면왕 이철호, 고통스런 유년시절을 극복하고 실리콘밸리 100대 기업이 된 김태연, 최고의 브라질 대통령 룰라 대통령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난 외계인이 아니야 에서는 닉 부이치치의 이 말은 보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라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의 당골메뉴인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이루고 싶은 리스트를 적어놓고 있는데 그걸 적어놓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을 확연히 다르다" 는 진리가 적용되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MBC <네버엔딩 스토리> , <성공시대>, KBS <한민족 리포트> 같은 TV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되었던 드라마 같은 라면왕 이철호씨의 인생역정이다. 지금은 노르웨이 최고의 백만장자지만 사실 이철호씨는 6.25  전쟁 고아 였다. 10대의 나이로 미군 부대에 들어가셔서 접시 닦기, 빨래 , 청소 등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어떤 일이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그가 요리사를 거쳐 라면사업을 통해 성공한 후  노르웨이에는 두 명의 왕이 있다는  이철호의 이 말은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얍, 기업 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서의 김태연의 이 말은 책의 제목의 의미와 같듯이,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꿈에 도전하면서 실패도 겪고 아픔도 겪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던 길을 갈 수 있었다. 소개된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에게 다가오지만 그 순간 성공이 가까이에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만 더 내디딘 사람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어려운환경속에서도 꿈을 잃지않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았고 지금도 그렇다는 것이다. 책에서도 누누히 강조되듯 자기를 돌아보고 공부하고, 사명감이나 비전을 꿈꾸지 않으면 결코 이뤄낼 수 없는 꿈의 모습들이 있기에 삶은 당신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쏟아 부을 것을 요구한다. 이 처럼 주옥같은 내용과 몰입도 강한 이야기구조, 그리고 되돌아보는 챕터별 생각코너까지 삶이라는 무대에서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한 가지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소중한 책이었다.

 

자신의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은, 일이든 일 이외의 활동이든 우리들 생활의 모든 것을 잘 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기만 하면 못할 것도 없다. -메리 E.놀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