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100배 즐기기 - 2011년 최신판 100배 즐기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모처럼 2박 3일간의 시간적 여유를 얻어  가본적 없는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작정했다. 이번에 가고자한 코스는 순천만과 고흥만을 여행일정에 포함시켰지만 떠나기로 작정을 하고부터 짧은 시간동안 여행계획을 잡으려니 막막함이 밀려왔다. 차시간에서 부터 보아여 할 곳 잘곳 그리고 먹을거리 등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이 책' 남해안 100배 즐기기'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아우르는 남해안 권역의 여행정보를 모두 담고 있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번 여행의 코스는 이 책에서 소개한 여행코스중에서 한 코스로 선택하기로 했다. 실제로 머문 숙소와 끼니를 해결한 식당은 모두 이 책의 도움을 받았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모르고 가는것보다는 검증된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 하다.

 



 

책에 실린 정보는 2012년 여수세계 박람회장을 찾을 여행자를 위해 조직위원회에서 여행전문가들과 함께 박람회개최지인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의 보석 같은 하동, 보성, 순천, 구례, 고흥, 광양, 남원 등 남해안 33개 지역을 총 망라한것이다. 우선 여수를 중심으로 100Km이내에 위치한 1권역과 200km이내에 위치한 2권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문가들이 추천한 남해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마을, 축제, 템플스테이 등의 정보와 남해안 최고의 맛집들과 숙박 정보등이 알차게 소개되어 있었다. 또한 2012년에 개막하게될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수록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큰 행사가 될 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책은 비닐커버로 되어 있어 혹시 만나게될 우천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남해안 코스북과 남해안 코스지도는 여행 내내 많은 도움을 받게된 유용한 것들이었다. 우선 부피가 적어배낭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필요할 때 마다 꺼내보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우선 '남해안 코스북'은 한손으로 펼칠 수 있을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의 책으로  남해안 여행 코스 41개를 요약해 소책자로 만든것이다. 

 



 

낯선 곳에서의 시간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거리들  지나간 시간,  낯선곳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여행이 그리워지는 시기이다. 남해안을 목적지로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전 한번쯤 참고하길 권헤주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돌아볼만한 좋은곳이 많다는 사실을 많이 깨닿고 온 이번 여행내내 길잡이가 되어준 이 책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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