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 전자상거래가 소셜 네트워크와 만날 때
쥘리앵 쇼몽 지음, 양진성 옮김 / 아라크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현재 세계 인구의 50% 이상은 개략적으로 30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Y 세대의 96%는 소셜네트워크에 가입했고, Y세대 다음의 Z세대들은 이메일을 이미 지나간 소통수단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보스턴대학은 2009년도부터 신입생에게 부여했던 이메일 계정 지급을 중단했다고 한다.전 세계 인터넷 인구의 2/3 정도는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했으며, 소셜네트워크에서 보내는 시간은 전반적 인터넷 사용 시간 증가보다 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현재 전체  인터넷 사용 시간의 10%를 차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소셜네크워크의 발달과 관계해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성장하면서 우후죽숙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상거래의 한 축이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와 마케팅 신기술이 적용되는 속도가 빨라졌다. 소셜커머스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이용한 전자 상거래이며 전자상거래와 소셜 미디어의 결합으로 탄생한 ‘소셜 커머스’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 중이고, 관련업계는 이 분야의 성장 속도를 예상하기도 어려워졌다.

이 책 <소셜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전자상거래가 소셜 네트워크를 만나서 겪게 되는 큰 변화와 그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 기업가들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견고한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소셜 커머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피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전자상거래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만나서 겪게 되는 경제 모델의 변화와 흐름에 대한 이야기와  해외에서 성공했거나 성공하고 있는 소셜 커머스 관련된것들이다.

 

소셜 커머스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구매와 소비자 커뮤니티, 소셜 쇼핑 서비스, 구매정보 공유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이 상품검색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나 페이스북이 F-커머스를 시작한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다른 유형으로는  제품과 쿠폰을 공동 구매 형태로 판매하는‘그루폰’과 같은 형태이다.  '그루폰'은 대표적인 미국 소셜 커머스 업체로  2008년 창업 후 2년만에 회원 1300만명을 모았다.미국 내 76개 도시로 사업 규모를 확장 했다. 현재 영국, 브라질, 독일 등 21개국에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 커머스는 수없이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루폰을 비롯해 ‘쿠팡’, ‘티켓몬스터’ 등이 세를 넓혀가고 있는것만 보더라도 그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소셩네트워크의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인 소셜코머스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본것이 커다란 수확이라 생각한다.  이제 소셜커머스는  남의 얘기만이 아닌 우리의 현실이다.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여러 기법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기본서로 권장해주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