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신 - 진정한 혁명과 기적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박성길.이완 지음 / 분필"느낌나누기"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태도와 습관 그리고 실행이라는 세 가지의 범주를 통해 성장을 도와주는 자기계발서이다. 능동적으로 인생을 바꾸어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우리의 삶이 현재 행복하지 못한 근본 원인은 '내일의 행복'을 돌보지 않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같은 상황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그리고 내일을 돌볼 줄 아는 지혜로 '바른 태도'를 강조하며,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늘 점검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하나는 성장하는 것입니다. 늙는 것과 성장하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19살이고 1년 내내 침대에 누워있고 생산적인 일을 전혀 하지 않아도, 당신은 20살이 될 것입니다. 내가 87살이고 침대에서 1년간 머물고 전혀 무언가를 할 수 없어도, 나는 88살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누구나 늙어갈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재능이나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지요. 이렇게 나이만 먹는다면, 그 나이에 맞는 역량이나 경험 등 그 어떤 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하지만 성장하는 것은 이와 전혀 다릅니다. 성장하는 건 도전이고, 어떤 어려움이라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후회하는 것은 실수한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해서입니다.
기억하세요. 늙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것은 선택입니다." (p261)
 
87세에 대학을 입학한 미국의 Ross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의 어렸을때부터 꿈이 대학에서 공부하는것이었는데 87세가 되어서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었고 대학 4년동안 학생들에게 때론 인생의 선배같은 스승의 역할도 해주던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물리적 나이가 아닌 정신적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청년정신은 어쩌면 도전정신과도 일맥상통할것 같다.  청년이 오히려 안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살아오는 동안 우리를 끊임없이 따라다닌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변하라"는 것이다. 물론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동안 잘살아 왔는데 변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종종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잘살아 왔다고 해서 과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행복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십중팔구 ‘오늘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기 십상이다. ‘오늘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껏 잘살아 왔다는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늘만을 삶의 잣대로 해서 내린 결론일 뿐이다.
 
 책은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태도의 결과로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사람이 꿈이 있으면 이를 이루고 싶은 열정이 생겨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우울한 삶을 살고 있다. 결혼하고 애낳고 집마련에 온 청춘을 다 바치고 나이들어서는 아이들 교육에 은퇴후 걱정까지 온 인생이 힘든 걱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에게 삶의 의미가 되어 주는 그 무억인가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 내 자신의 지위나 재산등 모든것이 불만족스러우면 지금 자신의 태도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야 할것이다.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은것을 열망하는 사람의 속성인지라 한가지 욕망을  이루면 곧 더 큰 욕망을 위해 달려가는것이 사람일까? 인생은 유한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조금은 다른 생각과 행동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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