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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
김태욱.이영균 지음 / 다우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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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요즘들어 소셜네트워크라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3대 소셜 미디어라고 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어줬고, 아이폰은 그 과정을 길거리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SNS가 아니라 사람, 기업, 미디어를 넘나드는 거대한 마케팅 도구로 변화했다. 필요와 기술이 만난 그 지점에서는 놀라운 화학작용이 발생했고 전 세계는 지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열풍에 빠졌다. 이제 개인이건 기업이건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제와 산업, 사회와 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케터는 이제 웹을 주목해야만 한다. 웹에서 고객을 찾고 고객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와 트위터 같은 인터넷상의 소셜미디어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가장 촉망받는 새로운 방법이다. 감각적인 마케터는 기존 방송에 기대던 마케팅 방식을 탈피해 소셜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거기에서 함께 소속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객과 대화하거나 고객들이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일을 펼쳐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같은 네트워킹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대화의 장을 완벽하게 마련해 놓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세계에 어떻게 동참하는지 보여준다.특히 최근들어 마케터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으며 히트한 소셜 웹 관련 도구와 운영기술뿐 아니라 언젠가는 구글의 아성을 넘 볼 페이스북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이 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작단계에 불과한 소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자하는 기업과 마케터를 위해쓰여졌다. 단순히 도구적 이해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상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그 근본적인 이치와 법칙들을 찾아 나선다. 이를 위해 성공적인 소셜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는 오리온, 도미노피자, 풀무원, 아시아나항공, 두산 박용만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소셜 미디어가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지역과 문화에 따라 소비자의 특성이나 환경, 미디어의 활용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만큼 우리 실정에 잘맞는 마케팅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기업들의 SNS를 운영하는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갖게하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도 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은 기업들이 적지 않다.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SNS를 활용해 다른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고객 친화적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도 만날 수 있었다. 남보다 먼저 소셜 미디어를 시작한 국내 사례의 성과와 실패를 통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S마케팅 7가지 법칙
1. 실시간 타임라인을 활성화하라
2. 때론 불같이 타올라라.
3.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소통하라
4. 목적에 맞는 도구를 연계하라
5.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6. 좋은 커뮤니티를 가꿔라.
7. 맨투맨으로 대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