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통장 -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내 돈 사용법
박종기 지음 / 청림출판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물인 공 대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가 세 번의 머니세미나를 통해 부자 마인드를 키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스토리텔링형 재테크 전략서이다.  재테크 초보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조심해야 할 내용을 통해 재테크의 기본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주인공은 아내와 마벌이를 하면서 돈을 모으지만 마음처럼 쉽게 돈이 모이지 않아 걱정이다. 그러던중 머니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고 효과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돈을 모으는 첫 단계는 '돈을 다루는 올바른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모으고 싶으면 새는 것부터 줄이라는 내용을  담고있어  알뜰한 지출도 무시못할 재테크의 방법이란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재테크의 목표를 자신의 형편과 환경에 맞게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지출의 관리다. 꼭 필요한 이상으로 자산이 세어나가고 있다면, 부를 축적하려는 노력은 허사가 된다. 나의 소득에 대비해서 지출을 잘 관리해야만 원하는 재무 목표에 한 걸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이 생기면 바로 원하는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준다. 돈이 생기면 소비가 아니라 저축을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두번 째 단계는 '돈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가계부와 통장을 사용해서 누구나 쉽게 돈을 모을 수 있는 최강의 재정관리 시스템을 전수한다.

가계부를 쓰는 방법도 따로 있었다.  매달 가계부를 보며 꼭 필요한 것을 A, 필요한 것을 B, 있으면 좋은것과 없어도 되는 것을 c항목이라고 정한 후 매달 낭비지출인 c항목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돈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은 우선 세개의 주머니가 필요하다. 첫번 째 비상금주머니는 총수입의 10%를, 생활비 주머니에는 40~60%를, 마지막 자기계발비 주머니에는 10%를 넣고 나머지를 모두 저축한다. 이 재정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보험에 들고, 노후를 위해 연금저축을 시작하길 권하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는점을 인식해야 할것이다.

 누구나 재테크의 필요성은 알지만  막상 '어떻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고 아득한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대로 5년 동안 돈을 모아서 종잣돈을 마련한다면 향후 50년을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며 그 구체적인 방법을 따라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책을 읽으며 따라하다 보면 돈을 모을 수 있는 원리와 함께 인생에서 돈의 의미까지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