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터 전쟁 : 넥스트 비즈니스 - 미래를 설계할 핵심코드와 충격적인 일터 경쟁 시나리오
진 마이스터 & 캐리 윌리어드 지음, 김정수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2020년대 일터'를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2020년대의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래 일터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시행하면서 ‘포춘’ 500대 기업이 비즈니스 플랜을 조직하는 데 자문해주는 조직인 ‘퓨처워크플레이스’의 공동 설립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미래 일터에서 반드시 짚어봐야 할 10가지 키워드를 정리하고 우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 발 빠른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각종 인사관리 시스템과 조치들을 공개한다. 그리고 기업과 개인이 경제 생존권을 두고 벌이는 미래 경쟁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전망한다.
1977년에서 1997년 사이에 태어난 8,800만명에 이르는 새천년 세대가 2014년이 되면 노동인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이미 인재 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2020년의 일터는 채용 전략과 맞춤형 직원 경력개발 및 복지혜택, 기민한 리더십, 사회적 네트워크의 힘에 관해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20년대 일터에서 경쟁력 우위를 창출하는 기업은 혁신적인 인사 관행을 제도화함으로써 그런 결과를 얻게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의견,생각,경험,관점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툴과 플랫폼)이용에 특히 촛점을 맞추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직원들을 끌여들여 동기를 부여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뿐 아니라 그들을 참여하게 하고, 개발하고, 유지하며, 그들의 주장을 잘 듣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미래의 고객과 함께 현재의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의 잠재력을 인식해 왔다. (p.9)
이제 곧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1000만 시대에 곧 돌입하게 되는데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PC)로 트위터를 쓰는 국내 사용자는 3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트위터를 사용함으로써 인류는 생활방식과 의사소통의 '혁명'을 맞게되었다.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사용하면 언제 어지서나 실시간 정보를 가장 빨리 전달 받는다는 잇점으로 이제 트위터는 친구 맺기를 목적으로 하는 SNS가 아니라 실시간 '글로벌 네트워크'라고 성격을 규정할만 하다.
트위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로인해 실시간 뉴스를 빠르게 전달 가능하며 비대칭 인간관계(일방적 플로어)가 가능해지고 기업의 마케팅활동에도 요긴하게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취업 포털인 잡헌트(job-Hunt)의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기업이 트위터를 이용해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한다.트위터를 채용수단으로 이용하면, 고용주는 즉석에서 개인의 트윗은 물론 구직자의 메시지를 전부 볼 수 있다.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진실한 트위터는 구직자 채용과정에서 이 모든것을 제공한다.
과거의 10년간 변화가 지금은 1년 이내로 줄어 들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에는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기술의 진보로 인한 산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소셜 미디어이다. 소셜미디어 출현은 앞서가는 기업이 경영에 활용하는 중요한 채널로 급부상했다. 소셜미디어는 기존 기존 TV, 신문과 같은 매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개인화·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고 하고, 글로벌 활용성을 증대시키고, 계량적인효과 측정을 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기업은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아졌다. 향후 10년 이내 변화하게 될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각종 의미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과 핵심 일자리를 얻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보다 진취적, 주체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