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밍이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브레인 스토밍이란 용어였다. 오스번(A. Osborn)에 의해 제안된 방법으로 특정한 문제나 주제에 대하여 두뇌에서 폭풍이 몰아치듯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가능한 한 많이 산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테마에 관하여 회의형식을 채택하고, 구성원의 자유발언을 통한 아이디어의 제시를 요구하여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으로 집단토의의 일종으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기법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이 새로운 방법인 '게임스토밍'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확인했다. 지루한 형식상의 회의가 아니고 마치 게임을 하듯이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창발적 소통과 사고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모두 90개나 되는 게임스토밍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림과 도표가 가득하다. 이것들은 머릿속의 생각을 꺼집어내는 도구로 작용한다. 낙서에 가까운 스케치도 얼마나 유용한 창의적 도구로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한 '게임스토밍’의 유형을 가진 83가지의 게임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 게임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여자들의 창의성을 극대로 끌어낼 수 있는 장치들이 포함되어 있다. 참여자들의 아이스 브레이크과정을 시작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안에 자유롭게 적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간단한 플로우차트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책은 10가지 핵심게임부터 시작을 위한 게임, 탐구를 위한 게임, 마무리를 위한 게임까지 수십개의 실제 게임을 소개하면서 게임의 참가인원, 소요시간, 게임목표와 진행방법, 활용전략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제 회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이라도 도입을한다. 근무복장도 공식적인 양복에서 자유로운 복장으로 과감히 바꾸는 상황에서 이 게임스토밍이란 토의방법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할 수 있겠다. 어쩌면 기존의 딱딱하기만한 경직된 회의 분위기를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한 방법으로 기존의 회의라는 형식의 패러다임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새로움에 끌리게 만들었다. 창의성을 요구하는 곳이라면 빈드시 드라마틱한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 자신한다. http://www.gogamestorm.com/ 더많은 자료를 얻기 원한다면 참고해볼만한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