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지 마라 -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만나는 방법
키이스 페라지 지음, 박미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현대의 화두는 '네트워크'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가 주목 받는것은 이때문일 것이다. 소셜미디어는 강력한 속보성과 확산력을 지녔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세상의 경제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도 이같은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으며 새로운 핵심 영향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이 가운데 등장한 우리세계의 미래혁명, 소셜네트워크. 사람과 사람, 개인과 개인을 이어 가치와 경험을 개방하고 공유하는 힘은 현세계를 이어주는 사회적 통로이면서 동시에 미래세계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 틀림없다.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등 세계의 경제와 정치, 문화를 주도하는 것이 영향력있게 다가올것으로 예측되는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모임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서도  관계를 확장시켜야 좋은 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를 처음으로 만난것은 몇년전 그의  전작<혼자 밥먹지 마라(2005>를 통해서 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인관관계는 도움을 주는 것에 기초하며, 상대방에게 먼저 베풀고, 더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라' 는 메시지를 전했다.

너무 상대방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이익만을 따지지 말고, 타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먼저 주어야 하며, 그럴 때 좋은 인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 또한 인관관계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유지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한다. '상대방을 잘되게 하려는 애정, 진실'을 기반으로 해서, 좋은 인관관계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라고 한다. 후속작이랄 수 있는 이 책 '혼자 일하지 마라'도 전작과 맥락은 아주 비슷한 책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크게 두가지를 이야기한다. 하나는  '진짜 인맥을 구축하는 방법'이며  또 한가지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 대한 것이다.

 
자신이 경험한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전하고 있는데 마치 인생의 선배가 자신의 노하우를 조근 조근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절실히 느낀점중 하나는 '좋은 인간 관계를 갖는 것만큼 큰 재산은 없다 '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한명이라도 소셜 네트워크에 편입시킬 수 있을까를  놓고 늘 고민하는것 보다는 어떻게 하면 진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냐가 관건이지 않겠나 하는 점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구채적인 실현방법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것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곰곰히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것 같다. 그것은 상대방의 중요성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그로 인하여 그들이 자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은 소망을 지니고 산다는점을 알아야 할것이다.   

책을 통해본 저자의 꾸준하게 계속되어온 인맥확장을 위한 노력은 매우 본받을만한 것이었다.  앞으로의 사회는 독불장군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협업에 의한 시너지효과의 창출이 대세라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대부분 혼자서 풀기 어려운 개인적·직업적 문제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특히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물론이고  가정을 보살피는 일이라 해도 그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남보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많이 배웠거나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은 모두 필요하면 전화기를 들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믿을 만하고 재능 있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지인들을 가지고 있다는점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주위에는 어김없이 그를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뼈져리게 느껴야 할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