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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초이스 - 언제나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호리우치 고지 지음, 이재화 옮김, 류랑도 감수 / 교보문고(단행본)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적절한 자기중심적 행동은 결과적으로 자신을 뛰어넘은 더 커다란 목적을 찾아낸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뛰어넘엇는 목표를 지향할 때 자기 자신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기주의 역설이다.(p.25, 찰스 핸드 '헝그리 정신' 중에서, 생각의 나무 (2002) )
이 책의 저자인 저자인 '호리우치 고지'는 와세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컨설팅기업인 액션츄어(Accenture)에서 근무하다
독립한 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의사결정력 등을 주제로 하는 연수 및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선택의 기로에서 모든문제를 '양자 택일'의 문제로만 바라보면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이런 현상을 바라보며 저자는 이분법적 사고의 한계에 대해 그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선택에는 두 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최선의 답을 찾을 때 둘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는것'을 '창조적 선택'이라 하며 이를 4가지 원칙으로 정리했다.
▷ 제1원칙 목적 : 최종목적을 명확하게 생각해야 선택으로 인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먼저 목적에 집중하라
▷ 제2원칙 방법 : 목적과 선택항목을 반복적으로 살펴보면서 방법에 구애받지 않는 선택항목을 찾는다.
논리력과 직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라
▷ 제3원칙 실행 : 선택항목을 생각해 내는 것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나아가 한 걸음 내디뎌 실행하면서 배운다.
우연과 용기의 힘을 믿어라
▷ 제4원칙 터득 : 시도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전개한다.
즐기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창조하라
일반적으로 문제해결법(problem solving method)은 여러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해결에 접근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어려운 문제에 당면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 지식, 태도, 기술, 기능등을 종합적으로 획득해
상황에 대한 분석력과 해결방안에 대한 창의력을 올려주고 다른 상황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과
의사결정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이 4가지 원칙을 액션의 순서대로 이야기 하며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은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재해석해
창조적으로 선택한다"는 사실에 입각해 새로운 문제해결방법을 익혀 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성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라 생각된다.